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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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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호소문 공동발표
작성자 작성일 2020.03.24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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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회의소와 전국금속노동조합 두산중공업 지회(지회장 이성배)가 공동으로 24일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본 회의소와 두산중공업 노조는 호소문을 통해 창원지역이 주력산업이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더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그마저 남아 있던 생산마저 차질을 빚고 있어 지역 경제는 한길 낭떠러지 앞에 놓인 듯 위태로운 상황이다.’고 밝히고, ‘특히 지역의 주력기업인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280여개 원전 관련 기업과 13000여명의 노동자들은 일감절벽으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의 중단으로 생산해놓은 제품의 가치는 고스란히 비용으로 전락했고, 분주히 돌아가던 사업장의 열기는 하릴없는 임직원들의 한숨으로 채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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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호소문 공동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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